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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누리 (12·청암초등 6년)

6세 때 시작한 바이올린이 지금까지 “가장 친한 친구”라고 했다. 2011년부터 국내외 여러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학과목 중에서는 수학을 좋아한다.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 여러 단계를 거치면서 생각하는 것이 흥미롭다”고 말했다. 친구들과 함께 자전거 타기, 축구 시합도 즐긴다. 책읽기도 좋아하는데 특히 쥘 베른의 공상과학소설에 마음이 끌린다고 했다. 존경하는 연주자로는 야샤 하이페츠를 꼽았다. “완벽한 해석과 테크닉으로 모든 곡을 깨끗하게 연주해서”라고 답했다. 좋아하는 음악은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손꼽으며 “정말 아름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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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준 (15·서초중 3년)

“할아버지, 엄마, 아빠께 큰 선물을 드린 것 같아서 정말 기뻐요.” 초등학생 때도 이화경향콩쿠르에 도전했지만 입상하지 못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더욱 체계적으로 열심히 연습했다”고 말했다. 특히 “무대에서 속도가 빨라지는 습관을 잘 컨트롤한 것이 유익한 공부였다”고 털어놨다. 7세 때 바이올린을 시작, 하루에 “항상 5시간30분씩 연습한다”고 했다. 음악 외의 취미는 그림그리기. 바이올리니스트 다비드 오이스트라흐를 존경하고, 그가 연주한 브루흐의 스코틀랜드 환상곡을 사랑한다. “아프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하는 바이올리니스트가 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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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중 (16·늘푸른고 1년)

“고등부의 경쟁이 너무 치열해 마음을 비우고 시작했다”고 말했다. “떨지 않고 최선을 다했더니 좋은 결과가 나왔다”면서 “힘든 시간을 보상받은 것 같아 감사할 따름”이라며 활짝 웃었다. 7세 때 바이올린을 시작해 “하루 4시간 정도를 연습하고 있다”고 했다. 학교 성적을 묻는 질문에는 “선생님과 친구들, 가족들이 다 알고 있을 것”이라고 웃음으로 대신 답했다. 노래 듣는 것과 영화보기를 즐기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뭐든 좋다”고 했다. 존경하는 연주자는 이자크 펄만과 김남윤. “이번 우승을 통해 자신감이 생겼다”면서 “국제 콩쿠르에 도전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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