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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언(12·신봉초등 6년)

“꿈꿔왔던 일이 현실이 됐어요!” 5학년이던 지난해에 이화경향음악콩쿠르에서 3위, 이번에 드디어 우승을 차지했다. 바흐와 생상스의 음악을 줄곧 연습해온 지난 몇달이 힘들었지만 “큰 가르침과 에너지로 다가왔다. 잊지 못할 음악이 됐다”고 긍정적인 마음을 내비쳤다. “예선하던 날 경연장 난방이 너무 강했다”고 주최 측에 대한 따끔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6세 때 바이올린을 시작했고 취미는 책읽기. 특히 “역사소설과 위인전을 좋아한다”고 했다. 존경하는 음악가로는 따뜻한 음색의 바이올리니스트 이자크 펄만을 꼽았다. 음악 이외에 관심 가는 것은 “음악을 들으면서 그림 그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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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연(15·예원학교 3년)

다니던 교회의 오케스트라 연주를 듣고 감동받은 것이 바이올린을 시작한 계기였다. “제가 음악에 감동하는 모습을 보고 엄마가 바이올린을 권하셨어요.” 6세에 시작해 초등학교 때는 하루 3~4시간, “지금은 학과 공부와 병행하느라고 하루 평균 2시간 연습한다”고 했다.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음악가로 사라장을 손꼽았다. “사라장의 연주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물론 엄마 몰래 방탄소년단 음악도 들어요. 하하하!” 부모와 영화 보는 것, 가족여행을 가장 큰 일상의 즐거움으로 꼽았다. 삶의 목표는 “멘토로 삼고 있는 사라장과 같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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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16·서울예고 1년)

2·3학년 선배들과 경쟁해 우승을 거머쥐었다. “진심을 담아 감정을 전달하려고 노력했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아 감사하고 기쁘다”고 했다. 초등 1학년 때 바이올린을 시작했다. 어린이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면서 “함께 음악을 만들어가는 과정과 바이올린의 다양한 음색에 매력을 느끼게 됐다”고 했다. 지난해 참가한 금호영재독주회는 “음악적으로 성숙할 수 있었던 계기”였다. 지휘자이자 바이올리니스트인 슐로모 민츠를 존경하는 음악가로 손꼽으면서 “감동을 주는 소리와 음악”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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