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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보하 (12·언북초등 6년)

우연이 쌓여 필연이 된다. 처음에는 피아노와 동요 부르기로 음악을 배웠다. 어느 날 엄마와 함께 단골 서점에 들렀는데, 그곳 주인 아주머니가 “우리 딸이 쓰던 것”이라면서 바이올린 한 대를 건네줬다. “재미삼아 배우기 시작했는데 바이올린 소리에 점점 빠져들었죠.” 그렇게 초등 1학년 때 바이올린을 시작했다. 지금도 음악 다음으로 책읽기를 좋아한다. “콩쿠르 끝났으니 내일부터 실컷 읽어야죠.” 피겨스케이팅과 수영을 좋아한다. 닮고 싶은 바이올리니스트는 힐러리 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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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민 (14·예원학교 2년)

이번에 연주했던 차이콥스키의 곡은 “웅장하고 파워풀한 음악”이라고 했다. 하지만 체력적으로 힘든 곡이기에 “좋은 연주자가 되려면 체력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엄마, 아빠의 말에 따르면” 4살 때 미술전시회에서 열린 ‘작은 음악회’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모습을 넋 놓고 바라봤다고 한다. 직후에 바이올린을 시작했다. 좋아하는 연주자로는 막심 벤게로프를 꼽으면서 “그의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했다. 1등을 해서 엄마한테 휴대폰을 선물받았다고 싱글벙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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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 (18·서울예고 3년)

“음악에 대한 내 감정을 어떻게 잘 전달할지 고민했어요. 제 진심이 전달돼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아요.” 본선 이틀 전에 바이올린의 D현에 문제가 생겨 두번이나 교체했다고 한다. 몸살 때문에 수액까지 맞고 본선 무대에 올랐다. 6세 때부터 바이올린을 했지만, “전공하기로 결심한 것은 초등 6학년 때”라고 말했다. “과학 과목을 좋아해서 과학고를 갈 생각도 있었다”고 했다. 음악적 취향은 진중한 쪽이다. 바흐, 베토벤, 브람스의 곡을 좋아하고 왕년의 거장 오이스트라흐를 존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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