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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서연 (12·금화초등 6년)

“본선에서 카덴차(기교적인 독주 부분)가 너무 어려워서 울었어요.” 무대에서 속으로 굉장히 떨었지만 “안 떨리는 척 연기하는 것이 힘들었다”고 말했다. 3학년 겨울방학 때부터 비올라를 시작했으니 성취가 빠르다. 하루 4시간씩 연습하면서 학과 성적이 평균 90점 이상이다. 브람스의 실내악을 사랑하고 방탄소년단을 좋아한다. 음악 이외의 관심사는 “향기 만들기”라고 했다. “좋은 향기는 좋은 음악과 같다. 마음이 편해지고 아름다워진다”면서 “비올리스트 겸 조향사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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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연 (15·예원학교 3년)

피아노를 전공한 어머니와 음악애호가인 아버지 덕분에 온가족이 음악에 빠져 산다. 언니는 더블베이스를 전공하고 동생은 예원학교에서 피아노를 공부하고 있다. 어릴 적부터 자연스럽게 바이올린을 시작했고, “초등학교에서 오케스트라를 하다가 5학년 말에 비올라의 깊고 중후한 소리에 빠져들었다”고 말했다. 피아니스트 마르타 아르헤리치와 조성진을 좋아하고, 비올리스트 중에서는 앙트완 타메스티와 타베아 침머만을 많이 듣는다. “겸손한 마음으로 청중과 소통하는 연주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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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경(17·홈스쿨)

서울예고 1학년 재학 중에 홈스쿨로 방향을 바꿨다. 비올라를 손에 잡은 것은 초등 4학년 때부터다. “엄마의 권유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악기와 음악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예선과 본선 지정곡이 모두 어려웠지만, “어느 때보다 공부가 많이 됐고, 좋은 결과를 얻게 돼 기쁘다”고 했다. 음악 이외에 취향은 “모든 장르의 영화를 보는 것, 혼자 떠나는 여행”이라고 답했다. 음악의 여러 분야 중에서도 특히 실내악에 관심이 많고, “에머슨 현악4중주단의 완벽한 앙상블을 존경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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