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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원 (12·신가초등 6년)

올해 신설된 비올라 부문에서 우승한 것이 “무엇보다 기쁘다”고 했다. “6학년이어서 초등부 도전 기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기에 더 의미있고 기쁩니다.” 4학년이 되던 해 10월부터 비올라를 시작해 우승을 차지했으니 성취가 빠른 편이다. “비올라의 깊고 풍부한 소리, 사람의 목소리처럼 편안한 소리에 끌려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본선 경연에서 연주 시작과 동시에 활털이 끊어져 당황했지만 “크게 개의치 않고 연주를 무사히 마쳤다”고 했다. 파워포인트를 이용해 자료를 만들고 발표하는 것을 좋아한다. 취미는 자전거 타기와 스키. 가족과 함께 캠핑하는 것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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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빈 (14·예원학교 2년)

“우리 가족은 다섯 명”이라며 자랑스러워했다. 엄마, 아빠 외에 대학 3학년인 오빠, 예원학교에서 첼로를 전공하는 쌍둥이언니가 있다. “66년의 전통을 지닌 최고의 콩쿠르에서 처음으로 비올라 부문 1등을 해서 정말 기쁩니다.” 첼로를 전공하는 쌍둥이언니와 함께 연습해 더욱 집중할 수 있었다고 했다. “서로의 음악을 들어주면서 선의의 경쟁을 했다”고 말했다. 5세 때 바이올린을 시작했다가 초등 4학년 때 지금의 악기로 바꿨다. “연주할수록 중후한 음색에 매력을 느끼게 된다”면서 “내 성격과 잘 맞는다”고 했다. 음악적 동반자인 쌍둥이언니는 첼로 부문에서 2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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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18·서울예고 3년)

“학년이 올라갈수록 콩쿠르의 긴장감이 커진다”고 말했다. 하지만 결과는 항상 “내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수학을 가장 좋아하고 기분 전환을 위해 쇼핑도 가끔 즐긴다. 초등 2학년 때 비올라를 시작해 하루 6시간 정도 연습해왔다. 존경하는 비올리스트는 타베아 치머만.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삽입곡과 ‘어릿광대를 보내주오’라는 노래를 좋아한다. “나눔의 삶, 삶의 행복을 위해 비올라 연주자의 길을 걷고 있다”면서 “시간이 허락한다면 여행을 떠나서 시야를 넓히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싶다”고 말했다. 오는 7월에 금호영아티스트 독주회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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