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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영 (12·대치초등 6년)

2016년부터 여러 콩쿠르에서 수상해오다 마침내 이화경향음악콩쿠르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최고의 콩쿠르에서 1등을 해 정말 기뻐요. 큰 상을 받아 얼떨떨하기도 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7세에 피아노를 시작해 현재 예술의전당 음악영재아카데미에서 공부 중이다. 연주뿐 아니라 작곡에도 재능이 많다. “아기 때부터 음악 듣는 게 좋았어요. 피아노 건반을 누르면 음악이 만들어지는 게 신기해서 계속하게 됐고 서툴지만 작곡도 하게 됐어요.” 하루 연습은 3~4시간. 수학과 과학, 체스 놀이도 좋아하지만 “한가지만 선택해야 한다면 음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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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삭 (15·포항제철중 3년)

손가락 골절 때문에 “반깁스를 하고 진통제를 맞으면서” 예선에 참가했다. 그만큼 1위 수상이 감격적이라는 소회를 밝혔다. “늘 목표하고 소망했던 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해 영광스럽습니다.” 음악을 하는 부모 덕분에 “자연스럽게 초등 2학년 때부터 피아노를 시작, 이듬해부터 본격적으로 공부했다”고 말했다. 존경하는 음악가는 한국의 피아니스트 강충모와 김정원, 왕년의 거장 “호로비츠도 좋아하는 음악가”라고 밝혔다. “학교 성적은 별로 좋지 않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면서 “축구하는 것을 즐기고 게임도 좋아한다”고 말했다. 당장 하고 싶은 일은 “푹 자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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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18·서울예고 3년)

초등 2학년 때 라디오에서 흘러나왔던 모차르트의 소나타 11번 3악장(터키행진곡)이 ‘피아노의 길’을 걷게 한 계기였다고 털어놨다. 12세에 전공으로 선택, 평일은 하루 4~5시간, 휴일에는 7시간씩 연습하면서 매진해왔다. 수상 소감을 밝히면서 가족뿐 아니라 “많은 피드백을 주고 응원해준” 친구들에 대한 감사를 잊지 않았다. 낭만성 강한 연주자들을 “존경하는 음악가”로 꼽았다. 피아니스트 아르헤리치와 호로비츠, 첼리스트 재클린 뒤 프레 등이다. 슈만의 피아노 협주곡, 드보르자크의 첼로 협주곡을 “사랑하는 음악”으로 거론하며 음악 외에 하고 싶은 것은 “요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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