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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언 (12·삼육초등 6년)

발목 부상의 통증을 참고 연주해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콩쿠르 준비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고 실력이 예전보다 향상됐다”면서 “깊이 있는 연주를 하려고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5세 때부터 피아노를 시작해 하루 평균 4시간씩 연습해왔다. 2012년부터 국내외 여러 콩쿠르에 도전해 다수 입상했으며 이번 우승으로 마침내 정점을 찍었다. 음악 외에 좋아하는 것은 “아빠와 함께 요리하기, 책읽기, 영화감상”이라고 답했다. “피아니스트 유자왕의 연주를 즐겨 듣는다”면서 “모차르트의 피아노 곡들, 쇼팽의 야상곡과 연습곡 8번, 그리그의 협주곡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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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16·서울예고 1년)

이번 콩쿠르의 피아노 부문 우승자들은 ‘부상 투혼’이 많은 편. “본선을 5일 앞두고 손목 인대가 늘어나 좋은 결과를 기대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아 꿈만 같다”고 했다. 6세 때 피아노를 시작해 주중에 하루 평균 5시간, 주말에는 7시간씩 연습했다고 밝혔다. “디자인을 전공한 엄마가 예술은 힘든 일이라며 처음에 반대”했지만, “주변에서 안된다고 할수록 더 악착같이 음악에 매달렸다”고 했다. 작곡가 라흐마니노프와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인 블라디미르 아슈케나지를 “존경한다”면서 “이번 우승을 계기로 해외 콩쿠르나 캠프에 참가해 더 많은 경험을 쌓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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