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kconcoursLogo
contact us
btn_join btn_idpasswordFind

김세현 (11·영훈초등 6년)

“이화경향음악콩쿠르 역대 수상자에 내 이름을 올리다니! 지금도 믿을 수 없어요.” 집에 피아노가 있길래 그냥 쳐보기 시작한 것이 6세 때였다. “하다 보니 점점 좋아졌어요. 무대에 서는 것이 즐거워요.” 학과목 중에서 수학을 가장 좋아한다고 했다. 콩쿠르서 힘들었던 점은 “긴장을 이겨내는 것”이라고 했다. 크리스티안 짐머만, 예브게니 키신, 조성진을 좋아하는 피아니스트로 꼽으면서 “청중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는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런데 수학자도 되고 싶어 고민이랍니다.”

▲Top  

김유나 (15·예원학교 3년)

“또 떨어지면 어떡하나 두려웠어요. 1등 수상 소식을 듣자마자 그동안 힘들었던 시간이 생각나 펑펑 울었어요.” 할머니, 할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대가족의 큰딸이다. 클래식을 좋아하는 아빠 덕분에 음악을 자연스럽게 접했다. 초등 2학년 때 피아노 앞에 앉기 시작했고, 4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공부했다. “남들보다 늦어서 더 많이 연습했어요. 학교 가는 날은 매일 4시간씩, 주말이나 방학에는 8시간 이상씩.“음악은 늘 저와 함께할 것, 작은 성공이나 실패에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Top  

홍수연 (17·홈스쿨)

수차례 이화경향음악콩쿠르에 도전해 드디어 1등을 수상했다. “긴장 탓에 손에 땀이 많이 나서 컨디션 조절이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바이올린을 전공한 엄마의 영향으로 바이올린을 손에 잡았다가 피아노로 바꿨다. 시간을 정해놓고 연습하기보다는 “ 만족할 때까지” 연습하는 스타일이다. 좋아하는 피아니스트는 조성진, 좋아하는 곡은 쇼팽의 ‘환상 폴로네즈’. 클래식 음악뿐 아니라 “팝송을 듣고 추리소설을 즐긴다”면서 “지금 당장 하고 싶은 일은, 그동안 읽고 싶었던 책을 읽는 것”이라고 말했다.

▲Top  



copyright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