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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12·금당초등 6년)

“다른 콩쿠르에서도 1등 한 적이 있지만 이화경향콩쿠르 1등은 훨씬 더 기분이 좋아요.” 본선을 앞두고 감기에 걸린 탓에 링거를 맞으며 연습했다. “기침, 콧물이 막 나오서 연습하기 힘들었어요.” 음악을 하게 된 동기는 “이모의 피아노 연주가 너무 멋져서”였다. 초등학교에 들어가 ‘1인1악기’를 하면서 플루트를 손에 들었다. 음악 외에 하고 싶은 것은 “외과의사”라고 답했다. “병원드라마나 의학용어에 관심이 많고, 과학학원에서 여러 동물들의 장기를 보면서 의사라는 직업에 관심이 생겼다”고 했다. 하지만 그보다는 “악기를 더 열심히 해서 내 음악을 세계에 알리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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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13·예원학교 1년)

“마음을 비우고 재밌게 연주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행복하다”고 했다. “1등을 하겠다는 마음보다는 저만의 무대를 만들어보겠다는 마음이 컸어요.” 초등학교 방과후수업에서 “ ‘플루트’라는 단어가 너무 예쁘게 들려서” 플루트를 시작했다. 4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 하루 평균 2시간씩 연습해왔다. 학교에서 배우는 것 중에 제일 재미있는 것은 “실내악 앙상블”이라고 했다. “다른 악기와 호흡을 같이한다는 것이 흥미롭고, 음악의 시야를 넓혀준다”는 이유에서다. “플루트 외의 악기에도 관심이 많다”면서 “기회가 된다면 바이올린이나 첼로도 꼭 배워보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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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원 (16·서울예고 1년)

“본선 당일이 세월호 참사 3주기이자 부활절이었어요. 각각의 악장을 연주하면서 그 사건과 사람들의 아픈 마음을 헤아리면서 표현하려고 노력했어요.” 초등 4학년 때 플루트를 시작해 6학년 때 전공하기로 결심했다. 음악을 하게 된 동기에 대해서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면서 “내면 속의 무엇인가가 자꾸 음악을 하도록 이끈 것 같다”고 했다. 취미는 캘리그래피. 하루 일과를 마치고 다이어리에 그날의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지녔다. 요즘에는 독일어에도 관심이 많다. “콩쿠르와 대학 입시가 목적이 아닌, 나만의 색깔을 지닌 음악가로 감동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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