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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민 (12·서원주초등 6년)

“이번우승으로 초등학교 시절을 마무리해 기분 좋아요.” 겸손함도 잃지 않았다. “많이 부족한데 1등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이올린을 하다가 유치원 입학 직전에 첼로를 잡았는데 “바이올린과 다른 재미가 있었고, 오래 연주해도 하나도 힘들지 않았다”고 말했다. 가장 좋아하는 것은 “친구들과 노는 것”이다. 레슨과 연습 때문에 학교에 못 가는 날이면 “부모님과 다툰다”고 했다. 지난해 헝가리 다비드 포퍼 첼로 콩쿠르에서 1위(2006~2008년생 카테고리)를 차지했다. 슈만과 레드벨벳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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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14·예원학교 2년)

2년 전 세상을 떠난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를 “존경하는 음악가”로 꼽았다. “나중에 공개된 연습 일지를 보고 더욱 가슴에 새기며 존경하게 됐어요.” 교회에서 악기로 봉사하고 싶어서 7세 때 첼로를 시작했다. “연습은 하루 평균 5~6시간”이다. 어려운 점은 “학교 공부와 첼로를 병행하는 것”이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학기 초반보다 점점 좋아지는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계획은 “세계적으로 훌륭한 연주자가 되는 것”이라면서 “꿈을 이루기 위해 자만하지 않고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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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은 (16·서울예고 1년)

만 4세 때 첼로를 시작했다. 고등학교 입학 후부터 학교 생활과 연습을 병행하는 것이 “체력적으로 힘들다”고 털어놨다. “공부에 대한 욕심이 많아요. 상위권을 유지하고 싶은데 첼로 연습 때문에 늘 시간에 쫓겨요. 학교에 있는 시간을 최대한 이용하려고 노력하죠.” 특히 과학 분야에 관심이 많다. 2012년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리젠 첼로 콩쿠르, 2015년 헝가리 다비드 포퍼 첼로 콩쿠르에서 1위를 했다. 많은 악기들 중에서도 첼로를 택한 까닭은 “인형처럼 가슴에 안을 수 있어서”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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