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kconcoursLogo
contact us
btn_join btn_idpasswordFind

박진우 (10·용마초등 4년)

엄마, 아빠를 비롯해 누나와 형, 남동생까지 있다. 요즘에는 이만하면 대가족이다. 6세가 되던 해 8월부터 “중후한 저음이 멋져서” 첼로를 들었다. 그동안 하루 6~8시간씩 연습했다. 2014년부터 국내 여러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학과목 중에서는 수학을 좋아하고 취미는 운동과 자전거타기. 존경하는 첼리스트로는 로스트로포비치와 미샤 마이스키, 양성원, 루카 술릭과 슈테판 하우저로 이뤄진 2Cellos를 꼽았다. “커서 2Cellos처럼 멋진 공연을 하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아직 배울 게 많으니 더 노력하겠다”면서 “국제 콩쿠르에 도전해 1등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Top  

박예은 (14·예원학교 3년)

“미국 유학 전 한국에서의 마지막 콩쿠르를 멋지게 마무리해서 정말 기뻐요.” 체력이 약해서 영양제의 의지하면서 콩쿠르를 준비했다고 했다. 피아노 학원에 다니다가 우연히 들은 첼로 소리의 깊은 맛에 빠져 6세 때 첼로를 시작했다. 전공하기로 마음을 굳힌 시기는 초등 4학년 때였다. 학과 공부도 상위권이다. 특히 “수학과 영어에 자신있다”고 했다. 존경하는 연주자로는 고티에 카퓌숑과 요하네스 모저를 손꼽았다. “슈만과 드보르자크의 협주곡을 좋아한다”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연주자가 되고 싶다”고 했다. 앞으로의 중요한 목표는 국제 콩쿠르에 도전하는 것이다.

▲Top  

이현민 (18·서울예고 3년)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에 올라오면서부터 서울의 하숙집 작은 방에서 홀로 연습해왔다. “외롭고 힘든 시간을 극복하는 것이 좀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중학 1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첼로를 지도해준 여러 선생님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꼽았다. 첼리스트 문웅휘의 배려로 1년간 첼로를 무료로 쓸 수 있었던 것에도 감사를 표했다. 존경하는 음악가는 첼리스트 박노을과 요하네스 모저. “그동안 격려해주고 믿어주시고, 여섯 번이나 납부금을 후원해주신 엄마친구, 영광에서 약국을 운영하시는 최정희 아줌마 고마워요.”

▲Top  



copyright
이미지